[SPO 직캠] 승강PO 2차전 이모저모 #알록달록 원정석 #박주영 #핫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모저모 1# 원정석 풍경
승강PO 1차전에서도 화제가 됐던 K리그 팬들의 원정석 단체 응원은 2차전에서도 이어졌다. 부산의 원정 응원석에는 다양한 색깔의 유니폼이 모여 '알록달록'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수원 삼성의 푸른색 유니폼이 가장 많이 눈에 띄었다.
부산 김진규의 선제골에 너나 할 것 없이 함께 기뻐하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다.
이모저모 2# 박주영은 박주영
이날 전반전 내내 부산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최용수 서울 감독은 박주영을 투입했고,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부산의 골문을 노리던 박주영은 마침내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다. 후반 추가시간 박주영은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올 시즌 서울의 마지막 골이자 팀의 자존심을 세운 귀중한 골이었다.
이모저모 3# 추위엔 핫팩
이날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를 찍었다. 대부분의 관중들은 두꺼운 패딩을 입고, 핫팩을 손에 쥐고 경기를 관전했다. '맹추위'에는 선수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벤치에 앉은 양팀 선수들은 두꺼운 패딩으로 무장하고, 핫팩 하나씩을 꼭 쥐고 있었다. 그럼에도 추위가 달아나지 않았는지 서울의 외국인 선수 에반드로는 얼굴에 핫팩을 갖다 대며 얼굴을 녹였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