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14K' 범가너 '15K' 세일…토론토 2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범가너는 9이닝 3피안타 1볼넷 1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4승째를 챙겼다. 타석에서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크리스 세일(26,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삼진 쇼를 펼쳤다. 최고 구속 99마일에 이르는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삼진 15개를 뺏었다. 화이트삭스는 세일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시카고 컵스의 10연승을 막았다. 3-1승.
◆ '28호포' 바티스타, 토론토 2연패 탈출
호세 바티스타(35,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2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바티스타는 3회말 호쾌한 스윙으로 투런포를 날렸다. 지난 15일과 16일 뉴욕 양키스에 2연패하며 지구 2위로 내려앉은 토론토는 이날 승리로 양키스와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 '작은 거인' 알투베, 짜릿한 '끝내기 안타'
호세 알투베(25,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끝내기 안타로 팀에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5-5로 맞선 9회말 2사에서 제이크 매리스닉이 3루타로 출루했고, 알투베가 바뀐 투수 알렉스 윌슨(디트로이트)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매리스닉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 ATL 본-밀러, '놀라운' 수비 펼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들이 호수비로 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좌익수 마이클 본(33)은 파울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잡아 내는 허슬 플레이를 펼쳤고, 선발투수 셸비 밀러(25)는 홈 플레이트 앞에서 튀어 오른 타구를 감각적으로 잡은 뒤 1루로 송구해 아웃을 만들었다. 두 선수의 호수비에 홈 팬들은 놀라워했다.

[사진] 매디슨 범가너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