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현지 해설 “가격대 성능비 최고”
작성일: 2015.08.15 14:47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 성공 시대를 열어 가는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연일 이어지는 찬사가 이를 뒷받침한다.
강정호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에 있는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나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회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4회 전날 경기의 침묵을 깨는 안타를 신고했다. 1사 1루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콜론으로부터 우전 안타를 뽑아 내 1사 1, 3루를 만들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으나 피츠버그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5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친 강정호의 타율은 종전 0.292에서 0.290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현지 해설은 강정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회 “강정호의 가격대 성능비는 역대 해외 선수 가운데 최고라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언급한 해설진은 4회 “시즌 전만 해도 강정호의 레그 킥이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패스트볼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우려를 깨고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칭찬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영상] 강정호 15일 경기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