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새 동료들과 함께할 시즌 기대"
작성일: 2015.01.20 11:12
조현숙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조현숙 기자]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맞이할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의 톰 싱어 기자는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에 앞서 애리조나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정호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닝 여념한 결과 지난 3년간 체중이 약 14kg 정도 늘었고 홈런도 늘었다. 지난해에는 183cm, 96kg이라는 좋은 체격으로 40홈런을 때려냈다.
전 소속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애리조나 훈련장에서 넥센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지만 마음가짐은 예년과 다르다. 강정호는 "팀 동료들과 어울리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해야 할 훈련을 매일 하고 있다. 개인 훈련은 꼭 필요하다"며 메이저리그를 향한 준비 과정에 착실히 임하고 있음을 밝혔다. 덧붙여 "플로리다에 도착하면 팀의 일원이 됐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뛴다는 사실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피츠버그는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단 전체 훈련을 실시한다. 강정호는 이보다 앞선 11일 플로리다 주 브래든턴으로 이동해 스프링캠프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강정호 ⓒ 피츠버그 구단 트위터
[영상] 강정호 피츠버그 입단 ⓒ SPOTV NEW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