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월튼 "르브론, 내 예상을 뛰어넘은 훌륭한 슈터"
작성일: 2018.12.14 15:33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월튼 감독은 14일(한국 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내가 예상한 것보다 르브론은 훨씬 더 좋은 슈터다. 매일 그가 연습 때 던지는 3점슛을 보면 일정한 양을 넣곤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르브론은 "오랜 기간 점프슛을 연구해왔고, 매년 슛 거리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데뷔 초기 르브론은 슈팅 문제에 시달렸다. 상대 팀은 그의 슛을 막지 않고 돌파 경로를 수비하는 새깅 디펜스를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의 3점슛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지난 3시즌 연속 3점슛 성공률 35% 이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 시즌 슈팅 폼을 바꾸면서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3점슛을 시도(5.9개)하면서 성공률도 37.6%를 기록 중이다. 데뷔 후 3번째로 높은 성공률이다. 스페이싱 농구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이에 반해 르브론은 자유투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올 시즌 자유투 성공률 68.9%를 기록 중인데, 데뷔 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3점슛은 어느 때보다 좋지만 자유투는 평균 이하에 그쳐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