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탈환' 우리카드, 3위 OK저축은행 추격…한국전력 16연패
작성일: 2018.12.14 21:3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세트 초반 우위는 한국전력이 잡았다. 서재덕과 최홍석을 앞세운 한국전력은 8-6으로 앞서며 테크니컬 타임아웃을 가져갔다. 우리카드와 2, 3점 차 리드를 유지하는 듯했으나, 세트 막바지에 우리카드가 아가메즈 힘을 앞세워 경기를 뒤집었다. 흐름을 이어간 우리카드는 점수 차를 벌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역전승으로 첫 세트를 챙긴 우리카드는 기세를 이어갔다. 9-9에서 한국전력 서브 범실과 아가메즈 블로킹으로 점수 차를 벌린 우리카드는 노재욱 2연속 블로킹과 아가메즈 득점으로 17-1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그러나 한국전력은 포기하지 않았다. 서재덕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최석기 서브 득점, 우리카드 윤봉우 네트 터치, 박태환 2연속 블로킹으로 17-17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 흐름에서 한국전력이 2점 차로 앞서며 24점 세트 스코어에 먼저 올라섰고 최홍석이 오픈 공격으로 두 번째 세트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소게임 속에서 우리카드가 다시 앞서갔다. 3세트 중반 14-14에서 아가메즈 후위 공격과 김시훈 블로킹으로 우리카드는 리드를 잡았다. 2, 3점 차 리드를 끌고간 우리카드는 승리까지 한 세트만을 남겼다.
우리카드는 4세트 초반 밀리는 듯했으나 아가메즈 서브 때 2연속 득점에 성공해 동점을 만들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흐름은 세트 종반까지 연결돼 듀스까지 갔다. 치열한 듀스는 6번이나 이어졌고 한국전력이 경기를 최종 세트로 끌고갔다.
최종 세트에 먼저 앞선 팀은 우리카드다. 우리카드는 4-4에서 나경복 오픈 공격과 한국전력 서재덕 공격 범실로 2점 차 우위를 차지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았고 4점 차로 경기 마지막 세트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종 세트에 먼저 앞선 팀은 우리카드다. 우리카드는 4-4에서 나경복 오픈 공격과 한국전력 서재덕 공격 범실로 2점 차 우위를 차지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았고 4점 차로 경기 마지막 세트와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
삼성화재, 개막 앞두고 새 유니폼 공개 "명가 재건의 염원 디자인화"
2026-09-23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