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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두산, 린드블럼 192만 달러-후랭코프 123만 달러 재계약

작성일: 2018.12.20 15:3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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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3으로 승리한 두산 후랭코프가 허경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31)과 세스 후랭코프(30)가 2019년 시즌에도 두산 베어스와 함께한다. 

두산은 20일 '린드블럼, 후랭코프와 재계약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린드블럼은 계약금 7만달러, 연봉 17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최대 192만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올해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135만달러를 받은 그는 26경기에서 15승4패,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리그 유일한 2점대 평균자책점 투수이자, 두산베어스 1선발이다. 

후랭코프는 계약금 5만달러, 연봉 110만달러, 인센티브 8만달러 등 최대 123만달러에 사인했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후랭코프는 계약금 15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85만달러를 받았고, 다승 1위(18승)와 승률 1위(0.857)에 오르며 한국 무대 성공 시나리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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