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벨라스케즈 vs 은가누, 내년 2월 UFC 온 ESPN 메인이벤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6, 미국)가 2년 7개월 만에 돌아온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벨라스케즈가 내년 2월 18일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UFC 온 ESPN 1 메인이벤트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2, 은가누)와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벨라스케즈는 2016년 7월 UFC 200에서 트래비스 브라운에게 TKO로 이긴 뒤,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않고 있었다.
은가누는 스티페 미오치치와 데릭 루이스에게 판정패해 연패에 빠져 있었으나, 지난달 2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41에서 커티스 블레이즈를 45초 만에 TKO로 꺾었다.
레슬링을 앞세운 전진 압박의 벨라스케즈와 한 방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 타격가 은가누의 스타일 맞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
벨라스케즈가 랭킹 3위 은가누를 꺾으면 단숨에 타이틀 도전권 명분을 얻는다.
UFC는 올해 폭스와 방송 중계 계약을 마치고 내년부터 ESPN과 함께한다. UFC 페이퍼뷰 넘버 대회 언더 카드와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전 경기를 ESPN+에서 생중계한다.
지상파 ESPN에서 중계하는 대회도 열린다. 대회 이름은 UFC 온 ESPN으로, 벨라스케즈가 첫 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벨라스케즈는 2011년 11월 지상파 폭스에서 처음 열린 UFC 온 폭스 1에서도 메인이벤트에 나선 바 있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게 KO로 져 헤비급 타이틀을 빼앗겼다.
UFC 온 ESPN 1에서 지미 리베라와 알저메인 스털링의 밴텀급 경기, 제임스 빅과 폴 펠더의 라이트급 경기, 안드레 필리와 마일스 주리의 페더급 경기, 헤난 바라오와 루크 샌더스의 밴텀급 경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