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빠진 라리가, '득점, 도움, 최다 슈팅'까지 메시 독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0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와 격돌이 시작됐다. 두 선수는 압도적인 득점력, 도움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양분했다. 호날두가 떠난 2018년 메시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메시는 17라운드 셀타 비고와 라리가 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자신의 리그 15호 골. 단연 득점 선두다. 공동 2위 지로나의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11골)와 차이도 있다.
메시는 앞서 16라운드 레반테전에선 3골 2도움을 적립하며 도움도 선두다. 10개의 도움을 적립 중이다. 2위 세비야의 파블로 사라비아와 역시 4개 차이다.
최다 득점, 최다 도움 메시는 단연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려, 루이스 수아레스(15개)보다 무려 10개나 많다. 압도적이다.
슈팅도 메시가 가장 많이 시도했다. 72번 때렸다. 2위 수아레스(55회), 3위 가레스 베일(51회)과 차이도 크다.
호날두가 빠진 라리가. 메시가 최다 골, 최다 도움, 최다 공격포인트, 최다 슈팅으로 독주 체제를 확고히 하고 있다. 남은 기간 메시의 이런 독주 흐름을 이어질 가능성은 크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