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진성태 활약으로 대역전승
작성일: 2018.12.26 06:3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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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대한항공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1세트는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12-12 동점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한국전력이 최홍석과 최석기, 김인혁을 앞세워 20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후 다시 한 번 최홍석과 서재덕이 점수를 추가하며 세트를 가져갔습니다. 2세트는 대한항공이 곽승석과 정지석의 득점에 힘입어 균형을 맞췄습니다.
3세트는 한국전력이 힘겨운 승부 끝에 세트를 챙겼는데요. 정지석의 서브와 진성태의 블로킹에 역전까지 허용했지만, 대한항공의 서브 범실과 최홍석의 블로킹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4세트 역시 중반까지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대한항공의 가스파리니와 정지석이 득점을 올리며 20점 고지를 먼저 밟았고, 이후 리드를 뺏기지 않으며 5세트 승부를 이어갔는데요. 흐름을 탄 대한항공은 5세트 가스파리니의연속 서브 득점과 진성태의 블로킹으로 주도권을 잡은 뒤 점수 차를 유지하며 역전승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이 날 승리로 대한한공은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14승5패로 승점 41점을 만들었고, 반면 한국전력은 첫 승 후 2연패에 빠지며 1승18패로 승점 7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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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기자 sportstim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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