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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아자르 2골’ 첼시, 왓포드에 2-1 승…4위 도약

작성일: 2018.12.27 06:2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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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의 승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첼시가 왓포드를 제압했다. 에당 아자르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100, 101번째 골을 터트렸다.

첼시는 27일 새벽 430(한국 시간)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왓포드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40점으로 아스널(승점 38점)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홈팀 왓포드는 4-2-2-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디니와 데울로페우가 섰고 뒤에 페레이라와 세마, 그 뒤에는 카푸에와 두쿠레가 자리했다. 포백은 홀레바스, 카스카트, 카바셀로, 키코가 구성했고 골문은 포스터가 지켰다.

원정팀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윌리안, 아자르, 페드로가 전방에 섰고 코바치치, 조르지뉴, 캉테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알론소, 루이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가 구성했고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전반 43분 첼시는 허벅지에 통증을 느낀 페드로를 빼고 오도이를 투입했다. 전반 추가시간 마침내 첼시의 골이 터졌다. 코바치치의 패스를 받은 아자르는 골키퍼가 제친 후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2분 뒤 왓포드의 코너킥 상황에서 페레이라가 기가 막힌 발리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케파가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 없는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렇게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11분 첼시에 추가골 기회가 왔다. 아자르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포스터 골키퍼에게 밀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아자르는 이를 직접 해결하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26분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윌리안의 슈팅은 골대를 살짝 때렸다.

후반 35분 첼시는 코바치치를 빼고 바클리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40분 교체로 들어간 오도이를 빼고 에메르송을 투입했다. 후반 43분 윌리안의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밖으로 나갔다. 남은 시간 왓포드는 총공세를 펼쳤으나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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