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메츠 팬이 꼽은 "현실적인 외야 옵션"
작성일: 2018.12.27 17: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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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 아웃을 당한 KT 로하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소식을 다루는 메츠 팬사이트 메츠머라이즈드온라인닷컴이 "메츠 현실적은 외야 옵션" 선수 4명을 꼽으며 멜 로하스 주니어를 언급했다.
현재 KBO 리그 10팀 가운데 외국인 선수 자리가 빈 팀은 로하스와 재계약하지 못한 KT 위즈뿐이다. KT는 로하스와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로하스가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가져, KT와 재계약 소식이 빠르게 들리지 않고 있다.
그들은 "메츠가 브라이스 하퍼를 영입하고, A.J. 폴락을 데려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현실적으로 메츠는 선수 영입 계획을 해야 한다"며 선수 4명을 나열했다. 아비세일 가르시아, 로비 그로스먼, 마크 칸하, 멜 로하스 주니어가 매체 보도에 나왔다.
그들은 "전 메츠 투수 멜 로하스의 아들 멜 로하스 주니어가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이었던 그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다. 콘택트와 볼넷을 얻는 능력이 있던 그는 2016년 장타력을 발견했다. 2017년과 올해 그는 장타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리뷰에서 로하스의 능력이 향상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볼넷과 삼진 비율은 마이너리그 때와 비슷하지만, 우리는 장타력을 더 가진 선수를 보길 권장한다"며 로하스 장타력에 시선을 뒀다.
매체는 KBO 리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을 맺은 에릭 테임즈와 비교했다. 그들은 "테임즈는 한국에서 2015년 10타수당 1홈런, 2016년 10.9타수당 1홈런을 치며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했다. 3년 1,600만 달러다. 로하스보다 기록이 좋다. 현실적으로 로하스는 2년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매년 200만에서 40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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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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