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없는 L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에 버저비터 맞으며 역전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레이커스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1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116-117로 졌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사타구니)을 비롯해 라존 론도(손가락), 자베일 맥기(감기)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주축 선수들이 빠진 레이커스의 이날 선발 라인업은 카일 쿠즈마,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 조시 하트, 이비카 주박으로 모두 2~3년 차 어린 선수들로 꾸렸다.
어린 선수들은 잘했다. 쿠즈마는 34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잉그램은 21득점으로 공격을 책임졌다. 볼은 20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커리어 통산 4번째 트리플 더블을 올렸다.
하지만 승리는 새크라멘토의 몫이었다. 경기 종료 버저비터와 함께 터진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의 3점슛이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보그다노비치는 레이커스 빅맨 타이슨 챈들러 머리 위로 스텝백 3점슛을 성공시켰다.
새크라멘토는 디애런 폭스가 15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결승 득점의 주인공인 보그다노비치는 23득점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