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바 감독 대표팀 구상…"올림픽 장담할 선수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나바 감독은 일본 스포츠호치와 인터뷰에서 '3월 멕시코와 평가전, 11월 프리미어12가 있다. 여기 뽑힌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의 최소 조건을 갖춘다고 보면 되나'라는 질문을 받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그런 것은 없다. 올림픽은 여름에 열린다.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다치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 최종 결정 직전까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선수들의 긴장감을 떨어트리지 않겠다는 마음이 읽힌다.
내년 3월 멕시코와 평가전은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할 생각이다. 입단 2년째가 되는 기요미야 고타로(닛폰햄), 야스다 히사노리(지바롯데)가 대표 팀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3월에는 젊은 선수들을 뽑을 생각이 있다. 그들에게는 올림픽 전 마지막 기회다. 물론 대표 팀은 올림픽 뒤에도 계속되기 때문에 미래를 내다보는 의미도 있다."
"(기요미야, 야스다 세대)그 나이대 선수까지 폭넓게 고려하고 있다. 남은 1년 반 동안 얼마나 성장할지 알 수 없어서다."
요미우리 소식을 자세히 다루는 매체인 만큼 FA로 이적한 마루 요시히로의 대표 팀 발탁 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나바 감독은 "초구부터 공격적으로 칠 수 있으면서도 선구안이 뛰어난 선수다. 좀처럼 삼진을 당하지 않는다"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