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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박병호가 말하는 #밥형 #실물미남 #젊은히어로즈 #가끔은로또 #선물[영상]

작성일: 2019.01.01 17:04 이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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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즈 박병호(오른쪽)가 이재국 기자와 SPOTV 스포츠타임 신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재국 기자]야구의 꽃은 홈런이다. '홈런'하면 떠오르는 남자, '국가대표 4번타자' 히어로즈 박병호(33)가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날 팬들에게 선물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박병호는 지난해 히어로즈에 돌아온 뒤 시즌 43홈런을 날리며 거포의 귀환을 알렸다. 종아리 부상 여파로 정규시즌에서 31경기에 결장하면서도 KBO리그 최초 3년 연속 40홈런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는 '야구는 9회 2아웃부터'라는 격언을 실감하게 만들어준 만화 같은 홈런을 때려내 야구의 참맛을 알려줬다. 그러면서 연말에는 생애 4번째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박병호는 후배들에게 '밥 잘 사주는 착한 형'으로 불린다. 거의 매일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밥을 사주고 있다. 팀 내 후배뿐 아니라 얼마 전에는 SK로 트레이드된 고종욱을 불러 밥을 사주며 격려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병호는 인터뷰를 통해 "후배들이 다가오지 않아서 친해지고 싶어 밥을 핑계로 자리를 많이 만들었다"며 웃었다.

히어로즈는 과거에도 젊은 피의 수혈이 원활했던 팀이지만, 박병호가 미국 무대에 다녀온 2년 사이 팀의 주축 얼굴들은 20대 초반의 선수들로 대거 바뀌었다. 지난해 구단은 각종 사건사고로 내우외환을 겪었지만 어린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십분 발휘하며 가을야구까지 진출하는 반란을 일으킨 데에는 박병호가 기량적으로, 정신적으로 중심을 잡아준 덕분이기도 하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넥센 박병호가 동점 투런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SPOTV는 1일(화) 밤 10시부터 시작하는 스포츠타임을 통해 박병호 신년 인터뷰를 방송할 예정입니다. 2년간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뒤 돌아와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며, 히어로즈의 젊은선수들에 대해 그가 느낀 점과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를 전합니다. '실물미남'이라는 평가에 손사래를 친 박병호는 팀 내에서 가장 잘 생긴 선수로 누구를 꼽았을까요? 김하성을 유난히 아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거 미니홈피에 '피나는 노력에 대타란 없다'라는 글귀를 써놓았던 얘기와 지금도 지키는 신조, 몇 년 전 1루 수비를 하다 태그를 하면서 박석민의 급소를 친 사연, 히어로즈 이적 후 생일마다 패하는 징크스에 대해서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재미로 보는 올해의 운세에 대한 반응과 올해의 목표에 대해서도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년맞이 이벤트 박병호 사인배트 선물받기

스포츠타임과 박병호가 새해맞이 선물을 드립니다. SPOTV 생방송을 통해 박병호 신년 특집 인터뷰를 보시고 SPOTV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시청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박병호 선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배트, 히어로즈 모자, 유니폼을 선물로 드립니다. 페이스북(배트 1명, 사인유니폼 1명, 사인모자 1명)은 시청 인증 이미지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사인모자 2명)은 시청 인증 이미지와 함께 #스포츠타임 #시청인증이벤트 해시태그를 달면 인증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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