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번 타자 우익수' 추신수, 5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08.20 01:25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을 상대로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이와쿠마 히사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렸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가고 있는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 마이크 몽고메리와 맞붙는다. 좌완 몽고메리는 올 시즌 4승 5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는 몽고메리를 처음 상대한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지명타자)-마이크 나폴리(1루수)-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루그네스 오도어(2루수)-바비 윌슨(포수)-라이언 스트라스버거(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간판 타자인 프린스 필더는 선발 타선에서 제외됐다.

텍사스 선발은 데릭 홀랜드로 결정됐다. 홀랜드는 올 시즌 1패 평균자책점 9.00에 그치고 있다. 홀랜드는 지난해 집에서 반려견과 놀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부상한 그는 올 시즌 단 1경기에 출전해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지난 4월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홀랜드는 투구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좌측 견갑골 아래 쪽 근육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활에 들어간 그는 복귀전에 나선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