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T.P.O 완벽'…마마무 화사, 이제는 기대되는 의상+무대

작성일: 2019.01.06 08:0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마무 화사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마마무 화사의 파격적인 의상과 무대가 펼쳐졌지만 논란은 없었다. 의상은 T.P.O(시간, 장소, 상황)와 딱 맞았고, 흥겨운 무대는 시상식 분위기를 띄웠다.

마마무 화사는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솔로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 화사는 여자친구 소원 '가시나', 청하 '뱅뱅'에 이어 세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화사가 선택한 곡은 피츠 앤 더 탠트럼스의 '핸즈클랩'이었다. 흥겨운 전주와 함께 등장한 화사는 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 의상으로 시선부터 사로잡았다.

화사는 '핸즈클랩'에 맞춰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추임새와 안무가 돋보였다. 화사는 무대 곳곳을 누비며 분위기를 띄웠고, 돌출 무대로 이동해 로꼬와 호흡을 맞춰 많은 사랑을 받은 '주지마' 무대를 꾸몄다.

화사는 최근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연이어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2018 MAMA'에서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선보였고, SBS '가요대전'에서는 속옷을 연상시키는 무대 의상으로 강한 자신감과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파격적인 의상이었지만 가요 시상식과 무대라는 T.P.O가 맞아 떨어지면서 논란이 되기 보다는 응원을 받았다. 'KBS 연기대상'에서 비슷한 의상과 무대를 꾸민 효린과 다른 반응이지만, 화사는 확실하게 T.P.O를 지키면서 화제도 모으고, 시상식도 빛냈다.

가요시상식이라는 점과 자신, 무대가 주목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모두 충족시키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wy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