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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1년 2컴백' 목표, 바쁘게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

작성일: 2019.01.06 15:2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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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이핑크가 8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응응)'으로 돌아왔다.

에이핑크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8번째 미니앨범 '%%(응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에이핑크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 '원앤식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데뷔 후 '파이브' '러브' '미스터 츄' '노노노' 등 히트곡과 청순 콘셉트로 사랑 받은 에이핑크는 '1도 없어'로 기존 청순미에 카리스마를 더해 변신에 성공했다.

8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매력을 더한 에이핑크는 더 업그레이드된 '핑크러시(핑크+걸크러시)'를 담은 신곡 '%%(응응)'으로 돌아왔다.

초롱은 "8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에이핑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고, 보미는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이 담겼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에이핑크는 늘 목표로 삼고 있는 '12컴백'에 대해 "12컴백 목표를 잡은 이유는 팬들에게 늘 미안했기 때문이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11컴백을 하면서 팬들이 많이 기다렸다. 이번에 7년차 징크스를 깬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해서 팬들과 더 많이 교류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1월부터 바쁘게 보내고 싶다는 의견을 강력히 주장해서 회의 끝에 1월 컴백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에이핑크의 8번째 미니앨범 '%%'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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