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아시안컵 개막, 한국 59년의 한 푼다…7일 밤 첫 경기
작성일: 2019.01.07 06:0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유현태 기자, 제작 영상뉴스 팀] 아시안컵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뒤 7경기에서 3승 4무 무패 행진을 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1960년 우승 이후 59년 만에 아시안컵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기성용, 구자철, 이청용 등 베테랑에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등 젊은 선수들까지 신구 조화를 이뤄 숙원을 풀겠다는 각오입니다.
한국은 3일부터 경기가 벌어질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 입성해 훈련을 이어 갔습니다. 나상호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예비 엔트리에 오른 이진현은 귀국길에 오릅니다. 여기에 이승우가 합류해 22명이 대회를 시작합니다. 남은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 여파로 늦게 소집되는 손흥민 뿐입니다.
한국은 7일 밤부터 필리핀을 상대로 조별 리그에 돌입합니다. 필리핀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한 조에 속한 한국은 조 1위로 16강에 오를 경우 비교적 쉬운 대진이 예상됩니다. 1차전부터 다득점 승리를 따내기 위해 전력을 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란, 호주 등 한국을 위협할 라이벌들도 만만찮습니다. 벤투호는 긴 무관의 세월을 끊고 우승 컵을 들 수 있을까요.
한편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이 치른 개막전에선 무승부가 나왔습니다. 바레인이 후반 33분 모하에드 알 로하이미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43분 아흐메드 칼릴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