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REVIEW] '손흥민 79분-케인 PK 결승골' 토트넘, 첼시 1-0 제압...결승행 청신호
작성일: 2019.01.09 06:5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케인의 선제골 리드를 놓치지 않았고, 안방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홈팀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됐다. 중원은 알리, 에릭센, 윙크스, 시소코를 배치했다. 포백은 로즈,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트리피어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가사니가가 꼈다.
원정팀 첼시는 아자르, 윌리안, 오도이가 토트넘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바클리, 조르지뉴, 캉테가 나섰다. 수비는 아스필리쿠에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알론소로 구성됐고,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 전반전: VAR 판독 결과 PK, 토트넘의 선제골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 싸움을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스피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손흥민은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토트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첼시는 캉테가 박스 투 박스로 움직이며 화력을 지원했고, 아자르와 윌리안이 득점 기회를 노렸다.
토트넘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24분 케파의 파울로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비디오판독시스템(VAR)으로 판정한 결과였다. 이후 케인이 강하고 침착한 슈팅으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고, 천금 같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동점골이 필요한 첼시가 공격 템포를 올렸다. 캉테가 깊게 전진해 토트넘 수비를 흔들었고, 윌리안과 아자르가 골망을 노렸다. 토트넘은 짧은 패스로 볼 점유율을 유지했다. 가사니가 골키퍼의 불안한 빌드업이 있었지만, 전반전을 1골 리드로 끝냈다.

◆ 후반전: 팽팽한 접전은 계속... 토트넘 기선제압 성공
후반전에도 치열했다. 토트넘은 케인을 활용해 추가골을 노렸고, 첼시는 라인을 높게 올려 토트넘 수비를 흔들었다. 아자르, 오도이, 윌리안이 강한 전방 압박으로 토트넘 후방 빌드업을 제어했다. 양 풀백도 깊숙하게 파고 들어 화력을 지원했다.
첼시는 윌리안을 불러들이고 페드로를 투입했다. 토트넘은 케인, 손흥민 등이 강한 전방 압박으로 첼시의 전진을 방해했다. 후반 중반 케인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철렁했지만, 큰 이상이 없어 한숨을 돌렸다.
후반 34분, 포체티노 감독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을 불러들이고 라멜라를 투입했다. 첼시도 지루를 투입해 화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득점은 더 이상 터지지 않았고, 4강 1차전은 토트넘의 승리로 끝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