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0-2로 졌는데' 베일, 경기 중 '무단이탈 논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연이은 부상과 부진으로 허덕이는 가레스 베일(29, 레알 마드리드)이 경기가 끝나기 전에 경기장을 이탈했다. 하필 레알이 지역 더비 레알 소시에다드에 15년 만에 홈경기 패배한 날(0-2 패)이어서 더 문제가 됐다.
레알은 7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간) 홈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홈경기에서 0-2로 졌다. 레알은 무려 15년 만에 레알 소시에다드에 일격을 맞았다.
레알은 시즌 시작 이후 리그 18경기 만에 6패째를 기록했다. 최악의 부진 중이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 경질 이후 임명한 산티아고 솔라리 체제에서도 부진을 못 벗어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탈 공백, 기존 선수단이 지치면서 사달이 났다.
팀의 분위기도 좋지 않은데 베일이 경기가 끝나기 전에 벤치를 떠나 문제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8일(현지 시간) "현재 부상 중인 베일이 78분경 경기장을 빠져나갔다"면서 "솔라리 감독은 이 문제를 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베일은 차를 끌고 경기장을 빠져 나갔고, 이것이 포착된 상황이다.
솔라리 감독은 아직 공적인 장소에서 베일을 비판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옹호하지도 않았다. 스페인 현지 팬과 언론의 베일의 경솔한 행돌을 비판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