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자신감 "토트넘전에 달라진 경기력 보여주고 싶어"
작성일: 2019.01.10 14:5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무려 5연승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감독 지휘봉을 잡은 뒤 공격적인 축구가 불을 뿜고 있다.
그러나 흔히 말하는 '빅6' 중 한 팀도 만나지 못했다. 달라진 경기력을 증명할 기회가 드디어 찾아왔다. 오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과 경기를 펼친다. 토트넘은 현재 16승 5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6위 맨유가 원정에서 어떤 경기력을 펼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맨유의 마이크 펠란 코치는 10일 영국 '미러'와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토트넘 원정에서 자신의 경기력을 보여줄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든 도전이다. 그러나 매 경기 맨유는 도전하고 있다. 선수들이 많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지난해 8월 토트넘과 경기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홈경기였지만 대패하고 말았다. 이후 시간이 지나 좋아진 경기력으로 지난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펠란 코치는 "선수들은 이 경기가 중요한 무대라는 걸 알고 있다. 이 경기에 뛰고 싶어 한다. 승리 의지도 어느 때보다 강하다. 그들은 경기장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길 원하고, 우린 그걸 원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컵 결승전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