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연패 빠진 하위권 두 팀, OK저축은행-신한은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OK저축은행과 신한은행이 12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격돌합니다.
하위권 두 팀의 맞대결입니다. OK저축은행은 리그 5위, 신한은행은 6위인데요.
OK저축은행은 지난 두 경기 패배가 짙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각각 1, 2위인 우리은행과 KB스타즈를 만났지만 경기 내용은 접전이었는데요.
우리은행에게는 5점, KB스타즈에겐 3점 차 석패로 대어를 잡을 기회를 놓쳤습니다. 4연패로 4위 KEB하나은행과 승차도 3경기까지 벌어졌습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두 경기 모두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미리스 단타스의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선수들의 득점력이 살아난 점은 고무적입니다.
신한은행도 3연패로 최근 부진합니다. 무뎌진 공격력이 발목을 잡고 있는데요. 올 시즌 신한은행은 팀 평균 득점이 58.9점으로 리그 6개 팀 중 유일하게 60점이 안 됩니다.
3점슛 성공 개수와 2점슛 성공률 등 주요 공격 수치에서도 리그 최하위에 처져있는데요. 에이스 김단비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공격 옵션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OK저축은행과 신한은행 모두 가장 만만한 상대를 만났습니다. 이번 승리가 더욱 절실 이유인데요. 두 팀의 경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