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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크로캅, UFC 韓대회 출전…로우지 vs 홈 격돌

작성일: 2015.08.22 07:2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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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0, 크로아티아)이 한국을 찾는다.

◆ 크로캅, 11월 UFC 한국대회 출전

크로캅은 22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한국대회(UFN 79)에 출전한다"는 글을 남겼다. 크로캅은 1996년 프로파이터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대회에 출전한다.

◆ 론다 로우지 "다음 상대는 홀리 홈"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의 다음 상대가 결정됐다. 로우지는 21일 미국 ABC의 아침 뉴스쇼에 출연해 "랭킹 1위 미샤 테이트(29)가 아닌 랭킹 9위 홀리 홈(33)과 맞붙는다"고 알렸다. 로우지와 홈은 내년 1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5 메인이벤트에서 만난다.

◆ '모비스 격파' 고려대, 오리온스와 결승

'대학 최강' 고려대가 지난 시즌 KBL 우승팀 울산 모비스를 꺾고 2015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에 진출했다. 2013년 최강전 우승팀(2014년은 열리지 않음)이자 대회 2연패에 도전 중인 고려대는 22일 고양 오리온스와 대한민국 농구 최강 왕좌를 놓고 다툰다.

◆ S.윌리엄스, 이바노비치 꺾고 준결승행

세레나 윌리엄스(34, 미국, 세계랭킹 1위)가 WTA 투어 신시내티 웨스턴 & 서던 오픈 8강전에서 아나 이바노비치(28, 세르비아, 세계랭킹 9위)에 2-1(3-6 6-4 6-2) 역전승을 거뒀다.

◆ '구세주' 로저스, 한화 2연승 이끌까

7연패 늪에서 탈출한 한화 이글스가 '구세주' 에스밀 로저스(30)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로저스는 국내 데뷔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완투승(9이닝 1실점)을 거둔 뒤 곧바로 kt 위즈와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두면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로저스가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28)과 맞대결에서 어떤 투구를 펼칠지 주목된다.

[영상] 22일 굿모닝 스포츠 ⓒ 편집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미르코 크로캅 ⓒ Gettyimages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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