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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말 하나하나 트집잡는 기자정신 "오보 나면 안돼"

작성일: 2019.01.14 23:2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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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동상이몽'에 첫 출연한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운명커플' 라이머와 안현모가 제작진과 인터뷰를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2017년 9월, 약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기자 출신 동시통역사 안현모와 사업가 라이머는 조금은 어색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라이머는 안현모에 대해 "소개로 만났다. 만난 순간부터 정말 갖고 싶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라이머가 "만난 지 5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이자 안현모는 살짝 발끈하며 "5개월은 아니다 6개월이다. 자꾸 그렇게 말하면 오보가 나간다"라고 꼬집어 지적했다.

이에 라이머는 바로 아내를 타이르며 "맞다. 6개월이다"라고 수정을 했다. 스튜디오에 자리한 안현모는 해당 인터뷰 영상을 보며 "사실 너무 연애 기간이 짧아서 오해받는 게 싫다. 제대로 말해야 한다"라고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면모를 보였다.

이어 라이머는 안현모에 대해 "나는 불도저지만 아내는 햇살같은 사람이다. 우린 아름다운 불도저다"라는 닭살 발언을 했고 MC김구라는 "(라이머씨가) 꽉 잡혀 사시는 게 티가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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