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종합S]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같은 공간 다른 대화 "달라도 너무 달라"

작성일: 2019.01.15 00:17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1도 닮지 않은 부부' 라이머와 안현모의 신혼 일기가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에서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첫 등장,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역할 바꾸기, 시상식에 참여한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머는 제작진을 향해 "아내 안현모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처음 보자마자 정말 갖고 싶었다"라고 결혼 6개월 만에 화촉을 밝힌 이야기를 전했다.

더불어 라이머는 "아내의 취미는 믿기 어렵겠지만 공부다"라고 말했고 이에 안현모는 "취미가 공부는 아니다. 공부를 안 하면 일을 할 수가 없어서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이머는 "나는 고3때가 그렇게 즐거웠다. 내년이면 공부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에"라며 서울대 출신 아내와 다른 점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더해 두 사람은 퇴근 후 휴식하는 모습도 달랐다. 퇴근하고 집에 온 라이머는 소파에 누워 '한국인의 밥상'을 보며 최불암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는 행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음에도 쉬지 못하고 작업을 했다.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자신이 필요한 말만 했고 안현모는 "남편은 자기가 필요할 때만 말을 건다"라고 서운함을 보였다.

안현모는 일하는 자신은 신경쓰지 않고 심지어 쳐다보지도 않은 채 "돼지고기 사놓은 거 있지" 아 맛있겠다 손만두"라고 말하는 남편에게 "배고프면 자라!"라고 호통을 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이전에 약속했던 대로 부부의 역할을 바꿨다. 소이현이 정리되지 않은 양말과 이불을 지적하자 인교진이 대신 소이현이 하던 것처럼 정리를 했다.

소이현이 딸과 놀아주지 않고 바닥에 누워 있자 인교진은 당황했다. 인교진이 활동적으로 놀아 달라고 부탁하자 소이현은 "오늘은 피곤한 날이다"고 말하며 인교진 처럼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영수가 한고은과 함께 연예대상 시상자로 출연하기 위해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간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press@spotvnew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