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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누나' 커플 다시 만나나 …손예진‧정해인 '봄밤' 물망(종합)

작성일: 2019.01.14 18:4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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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해인.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손예진과 정해인이 또다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팀의 재회는 성사될까.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밥 잘 사주과 안판석 PD와 김은 작가가 뭉친 MBC 새 수목극 '봄밤'에 손예진과 정해인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봄밤'은 지난해 안방극장에서 '예쁜누나'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주축들이 다시 만난 선보이는 새로운 멜로드라마. 그 인기의 주축이었던 손예진 정해인이 재회할 것인지가 뜨거운 관심사다. 손예진 측이 출연을 "긍정 검토중"인 가운데 정해인 측은 "제안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라는 입장이다. 

손예진은 '봄밤'에서 지역 도서관 사서인 이정인 역을 맡는다. 진취적이고도 열정적인 인물로, 오랜 연인과 혼담이 오가자 서로의 관계를 되짚어보며 갑자기 찾아온 또 다른 사랑을 생각하게 되는 인물이다. 

정해인은 부모님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자란 따뜻하고 강직한 약사 윤지호 역에 거론되고 있다. 대학 때 겪은 사건의 상실감과 자책으로 체념으로 살아오던 중 정인을 만나 잊고 살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봄밤'은 김상중 채시라 주연의 '더 뱅커' 후속으로 오는 5월께 MBC 수목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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