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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안현모, 남편 라이머에게 분노 폭발 '최불암과 삼각관계'

작성일: 2019.01.14 23:4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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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동상이몽2'의 안현모와 라이머의 아슬아슬한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에서는 라이머와 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라이머는 집에 도착했지만 주차장에 차를 댄 후 올라가지 않고 음악을 들었다. 안현모는 남편의 이런 모습에 "차에서 음악 모니터를 자주 한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남편을 놀라게 해주기 위해 행사장에서 도착한 후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숨바꼭질을 준비했지만 남편은 올라오지 않았다. 무려 40분이나 지나서야 라이머가 도착했고 안현모는 라이머에게 '혀 절단 음성'으로 애교를 떨었지만 라이머는 무뚝뚝한 리액션을 보였다.

라이머의 이런 모습에 안현모는 식탁에서 일을 했고 라이머는 쇼파에 누워 TV를 보았다. 라이머는 안현모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요구만 말한 채 눈을 마주치지 않고 대화를 했고 "내 태몽이 최불암 선생님이야"라면서 최불암이 나오는 방송을 심도있게 시청했다.

안현모는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라이머에게 점점 분노가 커져갔고, 라이머가 "배가 고프다"라고 하자 급기야 "그냥 자면 되잖아!"라고 호통을 쳐 눈길을 끌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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