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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파이어스, 휴스턴 역대 11번째 노히트 주인공

작성일: 2015.08.22 16:1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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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마이크 파이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5번째 노히트 경기를 달성하며 휴스턴 구단 역대 11번째 주인공이 됐다.

◆ 파이어스, 휴스턴 역사상 22년 만에 대기록 달성

파이어스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에서 9이닝 동안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으며 무실점으로 역투, 휴스턴 구단 역대 11번째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파이어스의 이번 기록은 휴스턴 구단 역사상 22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 5번째 노히트 경기다. 


◆ '시즌 5호포' 범가너, 2G 연속 홈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타석에서 날카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범가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제프 로크를 상대해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17일 워싱턴전에 이어 선발 등판한 2경기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해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범가너는 마운드에서도 호투하며 시즌 15승째를 수확,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 '17G 0승' 셸비 밀러, 시즌 6승 실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우완 투수 셸비 밀러가 또 승리를 놓쳤다. 5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을 유도하며 한 점 차 리드를 잘 지켜내는 듯 싶었지만 6회 들어 브라이언트와 몬테로에게 연속 적시 2루타를 얻어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밀러는 애틀란타가 3-4로 뒤진 7회에 강판되면서 최근 1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불운에 빠졌다.

◆ 'NL 홈런 1위' 하퍼, 시즌 31호 홈런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로 올랐습니다. 하퍼는 밀워키전에서 팀이 1-5로 끌려가던 6회말 1사 후 상대 선발 지미 넬슨을 상대해 중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31번째 홈런을 날린 하퍼는 내셔널리그 홈런 1위에 올랐다. 2위 콜로라도의 놀란 아레나도에 한 개 차로 앞서고 있어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예고했다.

◆ '강렬한 데뷔전' 산타나, 시즌 3호 폭발

도밍고 산타나(밀워키 브루어스)가 인상깊은 데뷔전을 치렀다. 휴스턴에서 밀워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유망주' 산타나는 워싱턴전에서 5회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밀워키로 팀을 옮긴 이후 첫 경기부터 홈런포 한 방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통틀어 21개의 홈런을 기록중인 산타나, 이번 홈런포로 메이저리그 3호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밀워키 중심 타선을 꿰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 8월 22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사진] 마이크 파이어스 ⓒ Gettyimages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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