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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S]'불청' 최민용, 약초부터 도끼까지…형·누나 만족시킨 '준비된 막둥이'

작성일: 2019.01.16 00:3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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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불타는 청춘'에 신입 막내 최민용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최민용이 출연해 영하 17도의 동장군 한파를 뚫고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용은 새 친구이자 새 막내로 출연하는 만큼 동이 트기도 전에 강원도 양구 촬영장에 도착해 형 누나들을 위해 장작을 패고 불을 지폈다. 최민용은 "잠이 오지 않았다"며 "새벽 2시에 출발했다. 여기에 4시에 도착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용은 제작진을 향해 "남양주 대장간에서 직접 만들었다"라며 도끼까지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섬주섬 챙겨온 약초를 꺼냈고 "이건 남자, 여자한테 각각 좋은 것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균에 이어 송은이, 구본승 김광규 등 속속 형 누나들이 도착하자 최민용은 필살기로 챙겨온 남자에게 좋은 차, 여자에게 좋은 차를 대접해 형과 누나들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민용은 구본승을 향해 "제 주변 지인들과 본승이 형님이 아는 사이가 많다. 그래서 전부터 착하고 선한 분이라고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구본승은 웃으며 "이제 눈높이가 좀 맞는다"며 자신과 큰 키가 비슷한 최민용을 더욱 격하게 반겼다.

마지막으로 공식 막내 김부용이 도착했고 멤버들은 "너보다 동생이 들어왔다"라며 김부용의 반응을 살폈다. 송은이는 "너 이제 막내 탈출이다"라고 말했고 김부용은 웃으며 기뻐했다.

앞서 김부용은 구본승에게 "형은 어떤 분이 오셨으면 좋겠느냐. 전 저보다 동생이었으면 좋겠다"며 간절하게 막내 탈출을 노려온 상황이었다.

이후 멤버들은 새로운 막내 최민용과 함께 첫 식사인 우거지 요리를 준비했다. 그는 "편하게 말 놓으셨으면 좋겠다"고 형과 누나들을 향해 살가운 막내의 모습을 보였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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