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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자연인 막내 최민용 등장 "남양주 대장간에서 도끼 만들었다"

작성일: 2019.01.15 23:3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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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불타는 청춘'의 새 멤버로 최민용이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국토의 중심 강원도 양구군을 찾은 멤버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한 것은 새 멤버인 최민용이었다. 최민용은 심지어 해도 뜨기 전인 깊은 새벽에 도착해 제작진과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날씨는 무려 영하 20도에 육박했지만 최민용은 형, 누나들을 위해 개인용 핀란드제 신상 도끼로 장작을 패는가 하면 직접 공수해온 재료들로 차를 끓이기도 했다. 그는 "남양주에 있는 대장간에서 직접 만들었다"라며 자신의 수제 도끼를 자랑했다.

최민용이 처음으로 맞이한 사람은 김도균이었다. 김도균이 흡사 도인의 모습으로 등장하자 최민용은 "TV로 봤을 때 인상이 굉장히 깊었다. 여행을 다니시는 모습을 많이 봤다"라며 공감을 나누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초면의 어색함 때문에 대청마루에서 한참이나 말 없이 앉아 있었고,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도를 닦는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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