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현지 기자 “손흥민 영입 했으면, 케인보다 낫다”
작성일: 2019.01.16 13:38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 현지 기자들의 선택은 손흥민이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잘 맞을 거라며 손흥민 영입을 희망했다.
손흥민은 모두가 인정하는 토트넘 핵심이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 입장에서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한국의 탈락일 것”이라며 손흥민 아시안컵 차출까지 아쉬워했다.
손흥민의 맹활약은 리버풀 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16일(한국시간) 리버풀 지역지 ‘에코’가 프리미어리그 20개 팀에서 영입하고 싶은 선수 한 명을 기자들에게 물었다. 토트넘 차례에서 4명 중 3명이 손흥민을 1순위로 꼽았다.
이안 도일 기자를 포함한 3명은 “스피드가 빠르고 헌신적이다. 골도 잘 넣는다. 해리 케인도 좋지만, 리버풀에는 손흥민이 적합하다. 프리미어리그 어떤 선수보다 낫다. 재능이 많다”라며 손흥민에게 엄지를 세웠다.
반면 코너 던 기자는 케인을 지목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대표팀 핵심 공격수라 당연한 선택이었다. 그럼에도 1명을 제외한 3명이 토트넘 선수 중 손흥민 영입을 희망한단 점은 고무적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