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차지명' 박세진 "류현진 같은 투수가 되겠다"
작성일: 2015.08.24 15:27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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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차 지명자 박세진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KBO 신인 드래프트 2부'에서 kt 유니폼 입고 포토 타임을 가졌다.
kt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마이크를 잡은 박세진은 형인 박세웅과 만난다면 어떻게 맞서겠냐는 질문에 "신경쓰지 않고 전력으로 던지겠다"고 말한 뒤 "류현진(LA 다저스)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앞서 kt에 우선 지명으로 입단했던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의 동생이기도 한 박세진은, 시속 146km에 이르는 묵직한 패스트볼과 낙차 큰 슬라이더가 장점이다.
[사진] 박세진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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