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돌아와' 축구 선수 동료의 아름다운 기부금…4억에 이르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이적을 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실종된 에밀리아노 살라(28)를 향한 축구 동료 선수들의 기부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리그앙의 낭트에서 뛰던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카디프시티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경비행기로 이동했다. 프랑스 낭트에서 출발한 경비행기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저녁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영국해협 채널제도의 건지 섬 근처에서 신호가 끊겼고 실종됐다. 이후 건지섬 경찰청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오랜 기간 수색 끝에 비행기 파편이 발견됐을 뿐이다. 현재로선 살라의 생존 가능성이 적다.
살라의 실종에 동료 축구 선수들이 움직였다. 사비를 들여 기부금을 내는 동시에 살라의 무사귀환을 바랐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벌써 살라를 위해 모인 기부금이 26만 파운드(약 3억 8146만 원)에 이른다.
킬리안 음바페가 3만 유로(약 3814만 원), 아드리엥 라비오가 2만 5000유로(약 3178만 원), 디미트리 파예가 1만 유로(약 1271만 원), 일카이 귄도안, 로랑 코시엘니, 제프리 콘도그비아가 2000유로(약 254만 원) 등 프랑스 선수 중심으로 선수들이 살라를 위한 기부금 레이스에 동참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