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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레알 마드리드, 에릭센 대신 아자르 영입에 올인

작성일: 2019.01.28 06:3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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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영상 제작뉴스팀]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28)를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올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크리스티안 에릭센(27) 대신 첼시의 아자르를 데려오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에릭센 영입에 손을 땠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에 에릭센 이적료로 최대 1067억 원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책정한 에릭센의 몸값은 무려 3178억 원이었습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 영입에 온 신경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자르는 지난해부터 줄기차게 이적 루머가 돌았죠.

영국 매체 '미러'는 27일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영입 리스트 맨 위에 아자르의 이름을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자르는 첼시와 연장 계약 의사가 없다고 했는데요. 아자르는 첼시와 2020년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 이적료로 최대 1억 유로, 한국 돈으로 약 1271억 원까지 지불할 생각이 있습니다. 현재 승점 36점으로 리그 4위에 그쳐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어떤 식으로든 전력 보강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 에당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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