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국내 선수 탄탄' 삼성생명, 하킨스 합류로 더 높은 곳 바라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4일 오후 5시 용인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삼성생명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된 걸까요? 삼성생명의 국내 선수층은 리그 최고를 자랑하죠. 김한별, 박하나, 배혜윤, 김보미, 윤예빈, 이주연 등 주전과 벤치 할 것 없이 나오는 선수마다 제 몫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다른 팀에 밀렸습니다. 결국 삼성생명은 티아나 하킨스로 외국인 선수를 바꾸며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하킨스는 2016-17시즌 한국 무대를 처음 밟으며 경기당 9.1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WNBA(미국여자프로농구)에서도 경험을 쌓았는데요.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 뛴 올 시즌 첫 경기에서 26득점 9리바운드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직전 OK 저축은행과 경기에서선 10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삼성생명은 하킨스 외에도 김보미가 3점슛 4개 포함 20득점을 터트리는 등 4명의 국내 선수가 15점 이상을 올리는 이상적인 공격을 보였습니다.
반면 신한은행은 선수들의 줄부상 소식에 울상입니다. 외국인 선수 자신타 먼로를 비롯해 이경은, 김규희가 모두 부상으로 직전 KB스타즈전에서 결장했습니다. 특히 먼로는 4일 삼성생명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에이스 김단비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 보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