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LG 이정용, 이병규 이어 22년 만의 쌍둥이네 신인왕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렇다고 LG를 신인의 무덤으로 치부할 수는 없습니다. LG는 1990년대만 해도 걸출한 신인을 여럿 배출했다. 1990년 MBC 청룡에서 LG 트윈스로 변신하자마자 포수 김동수가 신인왕을 차지했고, 1994년에는 신인왕 유지현 외에도 김재현 서용빈이 데뷔와 함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한동안 끊겼던 LG 출신 신인왕의 명맥을 잇겠다는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성남고-동아대를 졸업한 1차 지명 신인 투수 이정용입니다. 올해 목표를 묻자 이정용은 "솔직히 1군에서 잘 던져서 신인왕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당돌하게 답했습니다.

LG는 MBC 시절 1986년 김건우, 1988년 이용철까지 모두 5명의 신인왕을 배출한 팀입니다. 이정용이 올해 신인왕이라는 목표를 이룬다면, LG는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현대 유니콘스와 함께 역대 최다 신인왕 배출 팀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