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포그바 멀티골' 맨유, 풀럼에 3-0 완승…솔샤르 체제 11G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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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9일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마시알이 한 골, 포그바가 두 골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솔샤르 체제 이후 11경기 무패를 달리며 상승세에 정점을 찍었다.
◆ 선발명단
홈 팀 풀럼은 4-4-2 진영으로 공격은 비에토, 미트로비치, 미드필드는 바벨, 세리, 체임버스, 쉬를레, 수비는 브라이언, 림, 마르샹, 오도이, 골키퍼 장갑은 리코가 꼈다.
이에 맞서는 맨유는 4-3-3 진영으로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고, 수비는 달로, 존스, 스몰링, 쇼, 중원은 포그바, 마티치, 에레라, 공격 2선은 마타, 마시알, 최전방은 루카쿠가 출전했다.

경기 초반은 풀럼의 공격이 거셌다. 전반 1분 만에 시도한 비에토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고, 전반 5분 쉬를레의 슈팅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하지만 이후 맨유가 주도권을 빼앗았다. 선제골을 기점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4분 마시알의 패스를 받은 포그바가 각이 없는 위치에서 벼락같은 슈팅으로 원더골을 터뜨렸다.
전반 23분 마시알의 추가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수비수들 연달아 제치며 골대 구석으로 정확히 보내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풀럼은 전반 32분 세리의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수비를 맞고 굴절됐다.
맨유는 두 점차 리드를 잡고 여유있게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맨유가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었다.
조금씩 풀럼을 압박한 맨유는 후반 20분 루카쿠가 수비를 힘으로 이기고 돌파,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마타에게 패스했고, 마타가 마르샹에게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포그바가 나서 정확하고 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맨유는 후반 28분 미트로비치에게 헤더를 허용했으나 데 헤아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맨유는 곧바로 산체스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앗아 슈팅을 했으나 리코의 선방에 막혔다.
풀럼은 후반 31분 바벨이 골대 바로 앞에서 발만 갖다대는 슈팅을 했으나 골대를 강타, 득점 기회를 놓쳤다.
맨유는 후반 25분 마시알을 빼고 산체스, 후반 29분 포그바를 빼고 맥토미니, 후반 40분 에레라를 빼고 바이를 투입해 여유롭게 선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맨유는 남은 시간 리드를 지키며 11경기 무패를 달렸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풀럼 vs 맨유, 2019년 2월 9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크레이븐 코티지, 런던(영국)
풀럼 0-3(0-2) 맨유
득점자 : / 14' 65' 포그바, 23' 마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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