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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 인터뷰] 'SKY 캐슬' 이지원, 통통 튀는 '예카콜라'의 취향

작성일: 2019.02.13 10: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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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캐슬'에서 강예빈 역을 연기한 배우 이지원의 양자택일 인터뷰가 공개됐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SKY 캐슬'에서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일침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이지원이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및 네이버TV '스타케이(STARK)'에는 배우 이지원의 '양자택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지원은 비지상파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23.8%, 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을 기록하며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강예빈 역을 연기했다. 공부에는 관심이 없어 엄마들의 분노를 유발하지만,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주고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할 말은 꼭 하는 '팩트 폭력기'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밝히는 '양자택일 인터뷰'에서 이지원은 고민 없이 바로 답하며 드라마 속 '예카콜라' 같이 시원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먼저 이지원은 자신의 실제 성적을 상위권이라고 밝혔다. 이지원은 "전교 9등 안에 들었다""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는 게 힘들수도 있다. 고민은 많은데 힘들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지원은 'SKY 캐슬' 엄마와 아빠로 노승혜(윤세아)와 황치영(최원영)을 꼽았다. 이지원은 "이수임(이태란) 엄마는 파이팅이 넘치고 위험을 감수하는 엄마다. 노승혜 엄마가 조금 더 좋다"고 말했고, "차민혁도 좋은 아빠지만 피라미드 꼭대기를 강조하며 아이들을 너무 몰아붙인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예서(김혜윤)와 혜나(김보라) 중에서는 "예나는 안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지원은 "예서는 새침한 매력이 있기에 해보고 싶은 캐릭터고, 혜나는 당돌한 매력 때문에 해보고 싶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좋아하고,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런닝맨''12'을 꼽았다. 이지원은 "10년 후에는 런닝맨과 12일에 꼭 출연하고 싶다. 12일은 20년이 지나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KY 캐슬'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차기작으로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결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이지원은 2019년 계획에 대해 "1을 무사히 마치는 것"이라고 말해 끝까지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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