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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토트넘 No.7'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입성

작성일: 2015.08.29 07: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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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레버쿠젠의 7번이 토트넘 홋스퍼의 7번이 됐다. 손흥민이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 손흥민, 토트넘 이적…등번호 7번

손흥민이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00억 원)에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2005년 박지성을 시작으로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김두현, 조원희, 이청용, 기성용, 박주영, 지동원, 윤석영, 김보경의 뒤를 잇는 13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손흥민은 '주전 선수의 상징'인 7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더 큰 무대를 누비게 됐다.

◆ '유로파리그' 토트넘 J조, 아우크스부르크 L조

2015-16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 추첨 결과가 나왔다. 손흥민의 새로운 소속팀 토트넘은 안더레흐트(벨기에), AS 모나코(프랑스), 카라바흐FK(아제르바이잔)와 함께 J조에 편성됐다. 홍정호가 속한 아우크스부르크는 애슬래틱 빌바오(스페인), AZ 알크마르(네덜란드), 파르티잔(세르비아)과 함께 L조에 배정됐다.

◆ '차세대 에이스' 김영혜, 정구 2관왕

김영혜(21, NH 농협은행)가 '차세대 여자 정구 간판'을 입증했다. 김영혜는 28일 안성에서 열린 2015 안성맞춤 한국실업정구연맹전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김혜인(26, 전라남도청)에 4-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여자 복식에서도 백설(19, NH농협은행)과 짝을 이뤄 정상에 오른 김영혜는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 테임즈, 역대 8번째 '30-30' 달성

'역대급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가 KBO 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테임즈는 28일 마산 한화 이글스전에서 3회초 시즌 30호 도루를 성공하면서 30-30(홈런-도루) 대기록을 만들었다. 테임즈의 대기록은 2000년 박재홍 이후 KBO 리그 8번째. 이날 경기에서 31호 도루까지 성공한 테임즈는 남은 경기에서 홈런 2개와 도루 9개를 추가하면 전대미문의 40-40을 이루게 된다.

[영상] 29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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