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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G 연속 출루' 추신수, 타율 0.248…TEX는 3연승

작성일: 2015.08.30 11:4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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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가면서 3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를 유지했다.

홈런에 가까운 타구를 날렸다. 1회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볼티모어 선발투수 우발도 히메네스의 6구째 스플리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 윗부분을 맞추는 적시 2루타로 팀의 선취점을 뽑았다. 애드리안 벨트레의 투런포로 홈을 밟으면서 득점에도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다시 한번 애매한 판정이 나왔다. 추신수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주심은 볼카운트 2-2에서 히메네스의 6구째 바깥쪽 다소 높은 공에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7회 1사 후 네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텍사스는 3-3으로 맞선 6회 2사 1, 3루에서 터진 바비 윌슨의 결승 적시 2루타로 4-3 신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텍사스의 시즌 성적은 67승 61패가 됐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영상] 추신수 적시 2루타 ⓒ 스포티비뉴스 영상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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