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최고 152km' 터너, 巨人전 2이닝 3실점
작성일: 2019.02.20 13:1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가 2번째 실전 등판에 나섰다.
터너는 20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40개, 직구 최고구속은 152km/h였다. 투심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 등을 섞어 던졌다.
지난 14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2이닝 1피안타(1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던 터너는 야수들이 수비에서 헤매면서 실점이 늘었다. 14일 경기 최고구속 150km/h에서 빨라진 직구 스피드가 가능성을 보였다.
터너는 1회 1사 후 마루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해즐베이커의 스텝이 꼬이며 안타가 됐다. 그는 사카모토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으나 포수 패스트볼로 2사 3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오카모토의 타구를 3루수가 악송구한 것이 내야안타가 되면서 실점했다.
터너는 이어 게레로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고, 2사 1,2루에서 비야누에바에게 2타점 좌중간 2루타를 맞아 1회에만 3실점했다.
2회 터너는 2사 후 2루수 실책으로 요시카요를 내보냈으나 마루를 2루수 땅볼로 아웃시켰다. 투구수가 많아진 터너는 3회 고영창으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