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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日 아시안컵 스타' 도안 리츠 모시기 나섰다…경기 초대 +저녁 식사

작성일: 2019.02.22 17:5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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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아시안컵에서 활약했던, 일본의 공격수 도안 리츠. 그는 네덜란드의 흐로닝언에 있는데 최근 아약스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약스가 도안 리츠(20, 흐로닝언) 모시기에 나섰다. 

도안은 일본 축구 국가대표 팀 2선 공격수다. 왼발을 잘 쓰고 센스 있는 움직임으로 지난 2019년 아시안컵에서 일본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도안은 2016년 감바 오사카에 입단했고, 2시즌 뒤인 2018년 7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흐로닝언에 입단한 '유럽파'다.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도안의 활약과 가능성 때문일까. 어린 선수를 육성하고 빅클럽에 판매하는 것에 능한 아약스가 매의 눈으로 그를 지켜봤고, 입단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꽤 공을 들이고 있다. 

네덜란드 매체 'FC업데이트'와 '데 텔라그라프'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아약스가 흐로닝언의 일본 축구 대표 팀 공격수 도안을 레알 마드리드와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직접 초대했다. 또한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고 알렸다. 

이 매체는 이어 "아약스는 도안을 아약스와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그를 초대한 바 있다"며 그의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표현했다고 알렸다. 

최근 일본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도안까지 아약스로 이적하면 일본의 새로운 황금세대가 더 강력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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