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말렉·올리비아 콜맨, 아카데미 男女주연상[91st 아카데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4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할리우드 LA 돌비극장에서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과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의 올리비아 콜맨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라미 말렉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전설적 밴드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하며 전세계네 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퀸 멤버들마저 인정한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프레디 머큐리를 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생애 첫 아카데미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이어 가며 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번 영화로 만난 루시 보인턴에게는 무대에 올라 이름을 부르며 사랑을 고백하는 로맨틱 가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절대 권력을 지닌 히스테릭한 영국 여왕 앤 역을 맡아 열연을 펄친 올리비아 콜맨 역시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상까지 받았다. 강력한 경쟁자였던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는 7번째 아카데미 도전에서도 결국 고배를 들었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라미 말렉 외에 '바이스'의 크리스찬 베일, '앳 이터니티스 게이트'의 윌렘 대포, '그린 북'의 비고 모텐슨, '스타 이즈 본'의 브래들리 쿠퍼가 올라 경쟁했다.
여우주연상 부문에서는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멜리사 맥카시,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 '스타 이즈 본'의 레이디 가가, '로마' 알리차 아파리시오,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의 올리비아 콜먼이 후보에 올랐다.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로 음악방송 1위...'맨발 퍼포먼스' 약속 지켰다
2026-08-12
-
켄, e스포츠 승리 요정될까...'T1 홈그라운드'서 애국가 부른다
2026-08-12
-
제이세라, ‘인생은 아름다워’ 13일 발표...삶의 고단함 지워내는 힐링송
2026-08-12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