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첫 실전' 서폴드, 삼성과 연습경기 3이닝 2실점
작성일: 2019.02.25 14:22
이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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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이재국 기자]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워윅 서폴드가 첫 실전 등판했다.
서폴드는 25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등판해 3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서폴드는 22일 등판 예정이었다가 요코하마와 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이날 첫 실전 등판에 나섰다.
5-0으로 앞선 1회 등판한 서폴드는 1회 1사 후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준 뒤 이원석을 뜬공, 러프를 땅볼 처리했다. 2회에는 1사 후 강민호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김상수에게 좌익수 뒤 담장을 넘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서폴드는 8-2로 달아난 3회 선두타자 이학주에게 중전안타를 내줬으나 구자욱 땅볼 때 선행주자를 잡았다. 구자욱 대주자 김기환의 도루로 1사 2루가 된 뒤 이원석, 러프를 연속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서폴드는 9-2로 크게 앞선 4회 박주홍으로 교체됐다. 팀 타선은 초반부터 크게 터지면서 서폴드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서폴드는 첫 등판에서 팀의 기대대로 안정된 제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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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국 기자 keyston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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