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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민 딸 유나, 사춘기 왔나 "아빠랑 뽀뽀 징그러워"

작성일: 2019.02.26 23:2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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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 사진.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김민과 딸 유나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이 시누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김민은 시누이 생일파티를 위해 딸 유나와 마카롱 가게를 방문했다. LA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두 사람은 즐거운 브런치를 즐겼다.

두 사람은 예쁜 디저트를 앞에 두고 생일파티에 준비할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유나의 학교 생활 등 끊임 없는 질문을 이어갔다. 

유나의 남자친구를 궁금해하는 김민에게 유나는 절대 없다면서 "결혼하지 않을 거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또 아빠와 뽀뽀하는 게 징그럽다는 유나는 매 순간이 징그럽다고 피하는 모습으로 사춘기를 보내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또 장래희망이 '대법원 판사'라 말하며, 어린 나이임에도 확고한 자신의 인생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유나에게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김민에게 "오늘 콘셉트가 좋은 부모님 역할이군요?"라며 재기발랄한 모습이었고, 김민은 "너는 좋은 딸 콘셉트이지?"라고 맞아치며 하이파이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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