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왕이 된 남자' 김상경, 여진구×백성위해 '살신성인'[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7 06:40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왕이 된 남자'의 김상경이 여진구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에서는 도승지 이규(김상경)가 하선(여진구)을 지켜내는 모습이 담겼다.  

하선과 이규는 대비(장영남)를 폐서인시키고 궁궐에서 반정세력들을 몰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진평군(이무생)은 벼랑 끝에 몰리자 결국 옥에 갇힌 신치수(권해효)와 손을 잡고 그의 파옥을 도와 결국 이규를 잡아들였다.

더불어 진평군은 반란군을 이끌고 도성으로 진격해 하선을 위협했다. 장무영(윤종석)은 하선을 지키기 위해 궐문을 닫았고 전령을 띄워 반란군과 맞섰다.

진평군은 대비 앞에 신치수를 데리고 왔고, 원수인 자신을 보자마자 격노한 대비에게 신치수는 이규를 들이밀었다.

이규는 "명분도 없는 반역이다. 원수를 갚겠다면서 자멸의 길로 들어서니 웃지 않을 수 없다"고 조소했다.

이규는 진평군에게 "비루한 지렁이가 용이 되길 꿈꾸느냐"라며 도발시켰고 대비는 이규의 목을 베려는 진평군에게 "저자의 말대로 역도의 수괴가 되어 환궁할 수 없다. 반정이어야 정통성이 생긴다. 주상의 항복을 받아오라"고 명했다.

선화당(서윤아)은 하선을 찾아가 백부 신치수의 반란에 괴로운 마음을 밝혔다. 하선은 "궁에 남고 싶다"는 선화당의 의견을 받아들였고 선화당은 신치수가 남긴 밀서를 밝히며 하선의 편에 섰다. 선화당은 밀서를 가지고 돌아온다고 했지만 갑자기 칼에 맞아 죽임을 당했고 그가 감춰 둔 밀서는 사라졌다.

조참이 열리기 전 이규는 진평군, 신치수와 함께 마지막이라 청하며 하선을 만났다. 이규는 "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두가지라고 했던 것 기억하십니까"라며 "오늘 전하께서 두 번째 방도만 쓰시면 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넘치는 은혜를 받았다. 남은 날들 동안 굳건히 용상을 지키셔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치수는 조참에서 궁인이 건넨 밀서를 읽으며 하선까지 압박해 왔다. 그러자 이규는 스스로 칼을 빼들고 진평군에게 달려갔고, 칼에 맞아 진평군과 함께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