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화보S] 문소리 "영화 속 여성 캐릭터 다양화 느껴"

작성일: 2019.02.28 10:53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문소리. 제공|마리끌레르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문소리가 젠더프리 화보에 참여했다.

문소리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마리끌레르 3월호 젠더프리 화보에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한 기획 화보다.

공개된 화보 속 문소리는 깊은 눈빛과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화보 인터뷰에서 그는 "지난해부터 국내 영화계에 변화의 움직임이 일었다는 걸 실감한다. 여성 캐릭터들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임순례 감독과 심재명 대표가 이끄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을 설명했다. 

지난 2017년에 직접 감독, 각본, 주연까지 맡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문소리는 20회 우디네극동영화제(Udine Far East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초청부터 제38회 하와이국제영화제(BIFF)에 할레쿨라니 커리어 어치브먼트 (Halekulani Career Achievement Award) 상을 수상하는 등 위상을 높였다.

문소리는 "예술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녔다. 세상에 자그마한 변화가 일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리끌레르 젠더프리 화보 기획을 계속해 응원한다. 마음이 움직여 생각의 변화로 이어지고, 실천하고 같이 움직였으면 한다. 젠더프리 화보 같은 기획이 더 다양하고 재미난 방식으로 지속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소리는 올 상반기 영화 '배심원들' 개봉을 앞뒀다.

ye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