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박주홍 피홈런 3방에 흔들…3.1이닝 4실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주홍은 5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4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홈런을 3방이나 허용하는 아쉬운 투구였다.
1회 선두 타자 아수아헤에게 홈런을 내준 박주홍은 빠르게 안정을 찾는 듯했다. 다음 타자 손아섭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야수 실책이 나왔지만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1회 1사 후 민병헌 한동희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냈고 2회 선두 타자 오윤석도 삼진으로 돌려세워 3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큰 것 한 방을 끝까지 막지는 못했다. 4회 1사 후 한동희와 오윤석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했다.
모두 바깥쪽 승부였지만 밀어 쳐서 담장을 넘길 정도로 타자들의 파워에 밀렸다.
이후 안중열에게 볼넷을 내준 뒤 교체됐다. 이후 장민재가 안타를 잇달아 허용해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직구 48개 커브 15개, 슬라이더 6개, 체인지업 6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5km까지 나왔다. 그러나 홈런을 맞은 구속은 모두 141km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