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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주연 "팔심 약해 사극 촬영 때 칼 들기 어려워"

작성일: 2019.03.06 23:35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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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우 이주연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송재림, 이주연, 곽동연, 안우연 네 사람이 출연하는 '주연 즈음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주연은 "토크쇼는 처음이다. 겁이 많이 난다. 이상한 건 질문 많이 하지 말아 달라. 저한테 말 많이 걸지 말아 달라"라고 선포했다. MC 김구라는 "토크쇼에서 말을 걸지 말라면 뭐야.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어 이주연은 사극 촬영 당시 칼 때문에 고생한 사연을 전했다. 이주연은 "제가 팔에 힘이 없다. 그런데 정말 크고 무거운 칼을 쓰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더불어 이주연은 "촬영을 할 때마다 칼을 들고 팔을 벌벌 떨었다"라며 그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제 사극은 못 찍겠다. 안 할 것이다"라고 선포했다.

한편, 이주연은 "항상 짜증내고 포악한 역을 많이 한다.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역 좀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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